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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혼다데이' 무주서 개최, 1800명 참가하며 성황리 마무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고객 초청 행사 '혼다데이 베이스캠프'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2022년 경기도 양평에서 처음 시작된 혼다데이는 이번 무주 행사를 끝으로 누적 참가자 수 10,500명을 넘어섰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무주의 접근성을 살려 '우리 모두의 베이스캠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셀프 캠핑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스탬프 랠리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경품을 획득하는 재미도 더했다.

모터사이클 시승과 체험 프로그램 다채

모터사이클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GB350 시리즈와 E-클러치 기술이 적용된 CBR650R, CB650R 등 인기 모델 11종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행사가 열렸으며, 2026년형 슈퍼커브 등 최신 모델을 전시한 전용 구역도 운영됐다.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주행 실력을 겨루는 미니 짐카나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와 연계된 체험형 챌린지도 호응을 얻었다. 제한된 트렁크 공간에 박스를 채워 넣는 '트렁크 테트리스'와 보닛 위에 물컵을 올리고 코스를 주행하는 챌린지가 진행됐고, 실제 운전 중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사각지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 커스텀 키링 만들기, 아케이드 게임 등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부스도 행사 분위기를 살렸다.

현장에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가 입점해 음료와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혼다 오너들이 운영하는 셀러존과 피렐리 타이어 등 협력사가 참여한 스폰서존도 함께 꾸려졌다. 행사는 2026년형 슈퍼커브 2대를 경품으로 내건 럭키 드로우 이벤트로 마무리됐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접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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