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혼다 CB1000F 국내 출시, 가격 1598만원부터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를 21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598만 원이며, 컬러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로 판매된다.

CB1000F는 '헤리티지의 귀환'이라는 콘셉트 아래 1980년대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했던 CB750F의 디자인 유산을 이어받았다. 여기에 최신 CB1000 호넷의 4기통 플랫폼을 결합해 클래식한 외관과 현대적인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크롬 도금 배기 파이프, 원형 LED 헤드라이트,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 등을 통해 1970년대 후반 CB750F와 CB900F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파워트레인과 전자제어 사양

엔진은 1,000cc 수랭식 직렬 4기통으로 최고출력 124마력(9,000rpm), 최대토크 10.5kg·m(8,000rpm)를 발휘한다. 밸브 타이밍과 리프트를 최적화해 저·중회전 영역에서는 다루기 쉬운 출력 특성을, 고회전에서는 강한 파워를 내도록 설계됐다. 머플러 내부는 3실 구조로 만들어 배기음을 다듬었다.

차체는 시트고를 795mm로 낮춰 발 착지성을 높였고, 스윙암을 비대칭으로 설계해 머플러 간섭을 최소화했다. 쇼와 SFF-BP 도립식 프런트 포크와 닛신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뒷받침한다.

전자제어 사양으로는 6축 IMU 기반 코너링 ABS, 스로틀 바이 와이어,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어시스트 슬리퍼 클러치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스탠다드·스포츠·레인·유저1·유저2 등 5가지 라이딩 모드를 지원하며, 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키, 도난방지 시스템 HISS도 갖췄다. 탱크백, 리어 시트백, 사이드백, 윈드스크린 등 총 13종의 순정 액세서리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혼다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영종도, 대전, 울산에서 총 3회에 걸쳐 고객 시승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