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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AI 진단 'eye' 앞세운 중고차 투명성 캠페인 시작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AI 자동차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 헤이딜러 eye는 매물 상태와 수리 흔적을 AI로 분석한 이미지를 플랫폼 내 매물 정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솔루션으로, 구매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거래에서 오랫동안 지적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고, 소비자가 매물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넓히겠다는 헤이딜러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눈(eye) 모양을 형상화한 신규 브랜드 로고도 새롭게 선보였다. 매물 상태를 직접 본 것처럼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와, 더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영상과 참여 이벤트

'중고차, 이제 보이는 게 다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캠페인 영상은 리전드 필름의 윤승림 감독이 연출했다. AI 분석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영상 제작 과정에도 AI 기법을 활용했으며, 극장과 온라인 영상 플랫폼,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가 헤이딜러 ey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동일 차종 2대의 AI 분석 이미지를 비교해 수리 이력이 없는 차량을 맞히는 방식으로, 헤이딜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주행거리 2만km 이하 헤이딜러 인증중고차 6대를 각 1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첨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중고차 시장을 더 투명하게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헤이딜러 eye를 통해 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구매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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