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WTA 코리아오픈 스폰서로 고객 300명 초청
이 글은 오토트리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WTA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대회 기간 진행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경기장 내에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통합 로열티 멤버십인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하고 선수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청받은 고객들은 경기 관람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레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 밖에서의 고객 경험 확대
이번 스폰서십은 자동차 판매나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브랜드가 고객과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로열티 멤버십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수입차 딜러사들이 판매 이후의 고객 관리, 이른바 '애프터 마켓'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사례처럼 스포츠·문화 행사와의 연계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차량 구매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 확대가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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