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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AS 부문 신입 80명 공채…작년보다 대폭 확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자격으로 AS 부문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응대 및 서비스 과정을 조율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두 부문에서 진행되며, 총 80여 명 규모다. 지난해 50명이었던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원은 오는 23일까지 한성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7년 상반기 졸업 예정자나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뿐 아니라 정비·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성동서비스센터 내 AS 아카데미에서 약 한 달간 현장 중심 교육을 받으며 벤츠 차량 정비의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힌다.

서비스 인력 확충의 배경

이번 대규모 채용은 벤츠가 새롭게 도입한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프라 확충만큼 현장 정비 인력에 대한 투자가 프리미엄 서비스의 핵심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너들에게 미치는 영향

수입차 오너들의 주요 불편 사항 중 하나가 서비스 대기 시간과 품질인 만큼, 딜러사가 직접 인력을 확충해 접점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은 차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보다 일관된 정비 품질과 응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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