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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루이 비통과 손잡고 클럽한성 멤버십 강화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가 루이 비통과 협업해 자사 고객 멤버십 '클럽한성' 대상 럭셔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고객 경험의 범위를 자동차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자동차는 클럽한성 고객을 대상으로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사보아 레베' 프로그램과, LV 더 플레이스 서울에서 열리는 미식 행사 '제이피 앳 루이 비통' 테라스 파티에 초청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라이빗 경험을 제공했다.

골프·문화예술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

한성자동차는 클럽한성을 중심으로 골프, 스포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루이 비통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향후 신제품 컬렉션 프리뷰, 스타일링 클래스 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협업이 클럽한성이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의 고객 멤버십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판매 증대냐 이미지 마케팅이냐

수입차 딜러사들이 차량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경쟁에 뛰어드는 흐름은 최근 뚜렷해지고 있다. 한성자동차의 이번 행보도 신차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끌어올리려는 리텐션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런 프로그램이 실제 판매 증대로 연결되는지, 상위 고객만을 위한 이미지 마케팅에 그치는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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