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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진달래 아나운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SBS 스포츠 소속 진달래 아나운서와 브랜드 앰배서더 협약을 체결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고객 행사 진행을 맡아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SBS골프 아카데미와 프로야구 중계 프로그램 베이스볼S 등을 진행해온 방송인으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신뢰감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경험과 브랜드 스토리, 고객 혜택을 주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한성자동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고객 소통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클럽한성 행사에도 참여

진달래 아나운서는 한성자동차가 주최하는 각종 브랜드 행사와 고객 프로그램의 진행도 맡는다. 특히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한성(CLUB HANSUNG)의 행사와 주요 브랜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고객과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게 된다. 클럽한성은 차량 관리와 재구매 혜택 외에도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멤버십이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협약 소감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한성자동차의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콘텐츠와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차별화된 경험을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입차 딜러사의 앰배서더 기용은 이제 낯설지 않은 마케팅 방식이 됐지만, 이번 선택은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화려한 연예인 대신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를 택한 것은 골프나 야구를 즐기는 벤츠 오너 고객층과의 접점을 염두에 둔 판단으로 해석된다. 신뢰감 있는 진행자 이미지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결과 더 어울린다는 계산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클럽한성 멤버십과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까지 이어질 경우,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실질적인 고객 접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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