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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드림그림 15기, 미술영재 7명 아티스트 멘토링 종료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성자동차가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15기의 아티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멘토링에는 장학생 7명이 참여해 현업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기법을 경험했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미술영재 장학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325명의 장학생과 멘토가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예술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한성자동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4개 주제로 이론과 실습 병행

올해 15기는 'Drive your Dream, Draw your Future'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번 아티스트 멘토링은 나를 표현하는 디지털 일러스트, AI 기반 디지털 콜라주, 페인티드 페이퍼 콜라주, 그래픽 패턴과 무빙 효과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우인영 작가와 여래(YRAPIC), 서수연(SEOSOOC), 모스그래픽(mohs)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멘토로 나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장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과 생성형 AI, 포토샵 같은 최신 도구는 물론 오일파스텔과 한지를 활용한 아날로그 작업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참여 장학생들은 작품 완성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자로서 성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로 작업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얻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장학생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드림그림이 청소년들이 예술로 자신의 가능성을 표현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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