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한성자동차, AS 부문 신입사원 80명 공개채용...23일 마감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차량 점검과 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 그리고 고객 상담과 서비스 입고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두 분야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한성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2027년 상반기 졸업예정자와 자동차 관련학과 기졸업자, 정비 및 고객 응대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2026 상반기 AS 부문 공개채용은 총 8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해 50명 규모였던 것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 셈이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맞춰 서비스센터를 확충하는 등 투자를 이어왔는데, 이번 대규모 채용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AS 일선 인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1개월 교육 거쳐 현장 배치

입사자는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성동서비스센터 내 한성자동차 AS아카데미에서 약 1개월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 과정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정비의 기본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히고, 이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한성자동차는 40여 년간 쌓아온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국내 최대 규모의 벤츠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체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확대가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

서비스 인력 충원은 결국 차주가 체감하는 정비 대기시간과 서비스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한성자동차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보다 일관된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우수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히며,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통해 실력을 갖춘 테크니션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