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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반얀트리 서울서 팝업 전시…9월 6일까지

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2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손잡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를 연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와 함께 반얀트리 서울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전시장 안이 아니라 고객이 여가를 보내는 공간에서 최상위 럭셔리 세단을 직접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전시에 그치지 않는 1대1 상담

이번 팝업은 차를 세워두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차량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반얀트리 서울 이용객에게는 한성자동차 전문 컨설턴트가 1대1로 상담을 진행한다. 사양이나 구매 조건처럼 개인별로 갈리는 부분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혜택은 반얀트리 서울 클럽 회원에게 집중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다시 구매하는 재구매 고객, 그리고 기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새 차로 넘어가는 트레이드인 고객에게 구매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미 벤츠를 타고 있는 소비자라면 조건을 따져볼 만한 대목이다.

판매보다 '경험'으로 옮겨가는 수입차 영업

한성자동차는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해온 딜러사로, 강남·서초·삼성전시장 등 강남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차량 고객 상담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맞춰 판매 중심에서 고객 경험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옮기고 있다.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을 통해 골프와 스포츠, 문화·예술, 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네트워크 규모도 뒷받침된다. 전국 19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서비스 팩토리 1곳, 인증 중고차 전시장 7곳을 갖췄다. 수입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전 서비스센터가 KS 서비스 인증을 받았고, 외국계 기업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협업에 대해 오랜 기간 쌓아온 최상위 럭셔리 차량 전문성과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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