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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겨울용 신제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4, 9월 1일 국내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Ivan Radic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1일부터 국내 시장에 겨울용 퍼포먼스 타이어 신제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4(Winter i*cept evo4)'와 SUV 전용 모델 '윈터 아이셉트 에보4 SUV'를 내놓는다. 승용과 SUV 두 갈래로 라인업을 구성해 겨울철 수요에 대응하는 구조다.

이번 제품은 국내 출시에 앞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된 이력이 있다. 완성차에 순정 장착된다는 것은 제조사가 요구하는 성능·내구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여서, 교체용 시장(RE)에서도 하나의 참고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독일 매체 비교 테스트로 검증

윈터 아이셉트 에보4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독일자동차연맹 ADAC이 진행한 겨울용 타이어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곳은 유럽에서 겨울 타이어 평가 기준으로 폭넓게 인용되는 매체와 기관으로, 눈길과 젖은 노면 제동, 조종 안정성 등을 항목별로 나눠 비교한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조사 자체 발표 외에 제3자 평가 결과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선택에 도움이 된다.

차주가 알아둘 점

겨울용 타이어는 기온이 7도 아래로 떨어질 때부터 사계절 타이어보다 유리해진다. 눈이 자주 오지 않는 지역이라도 새벽 결빙이나 그늘진 노면에서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교체를 고려한다면 첫 한파가 오기 전 미리 움직이는 편이 낫다. 겨울 타이어는 시즌이 시작되면 인기 규격부터 물량이 빠지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차량 규격이 신제품 라인업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SUV 전용 모델을 별도로 마련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차체가 무겁고 무게중심이 높은 SUV는 승용차용 겨울 타이어를 그대로 쓰기보다 하중과 조종 특성을 감안해 설계된 제품을 쓰는 편이 안정적이다. 국내 판매 규격과 가격 등 세부 정보는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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