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INI JCW와 손잡고 벤투스 협업 필름 첫 공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6월 8일 공개했다. 양사가 함께 만든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영상으로,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가 지닌 핸들링과 그립 성능, 그리고 MINI의 고성능 라인업인 JCW(John Cooper Works)의 코너링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거친 랠리 노면과 도심 주행 환경을 오가며 다양한 조건에서 벤투스 타이어가 MINI JCW의 역동적인 주행을 뒷받침하는 장면을 담았다. 고속 주행과 급격한 코너링 구간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보여주며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몬테카를로 랠리로 이어지는 헤리티지
필름에는 MINI의 레이싱 역사를 상징하는 클래식 미니의 몬테카를로 랠리 아카이브 영상과 현재의 MINI JCW 주행 장면이 교차 편집으로 등장한다.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이라는 MINI의 역사와,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후원사인 한국타이어의 모터스포츠 이력을 접점으로 삼아 두 브랜드의 'Racing DNA'를 풀어냈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온 관계다.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에서도 MINI 코리아 부스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두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린 바 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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