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11년째 스폰서십 유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2026 시즌에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2016년부터 이어온 스폰서십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티스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두산베어스의 메인 스폰서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2026 시즌 동안 선수단 유니폼과 구단 공식 의류에 티스테이션 로고가 부착되며, 홈구장인 잠실 야구장의 전광판, 외야 출입구, 상단 벽면, 덕아웃, 입장권 등 다양한 지점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노출될 예정이다.
팬 참여형 마케팅 확대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기간 중 브랜드 데이를 비롯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경기장 안팎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매년 많은 관중이 모이는 프로야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전력과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두산베어스와의 관계를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병행
티스테이션은 전국 53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통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등록만으로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운행 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폰서십 역시 이러한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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