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부산 사직구장서 타이어보이·스트라이크존 팝업 운영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주차장 및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보이(Tire Boy)와 스트라이크존(STRIKE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로,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점검하고 무료로 공기압을 충전해준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구, 대전에 이어 올해 5월 창원, 이번 부산까지 전국 주요 야구장을 돌며 이 캠페인을 이어왔으며, 오는 7월에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타이어 점검부터 할인 쿠폰까지
부산 행사에서 타이어보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타이어 전문 서비스망인 티스테이션의 부산 지역 매장과 온라인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단순 점검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혜택을 함께 마련한 셈이다. 장거리 이동이나 무더위 속 주행이 많아지는 시기,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미리 확인해두면 타이어 수명과 주행 안전 모두에 도움이 된다.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도 병행
스트라이크존 팝업에서는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링토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휴대용 선풍기,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로 게시물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홈·어웨이 유니폼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참여를 유도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열린 튜브숍 시즌2에서도 타이어보이를 운영하는 등 이색 공간에서의 고객 접점을 넓혀왔으며,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십을 비롯한 스포츠 연계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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