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TBX, 권마키와 라디오 광고 캠페인 4월 1일 시작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의 공식 앰버서더인 트럭커 인플루언서 권마키와 함께 4월 1일부터 국내 주요 라디오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에서 TBX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권마키는 트럭커의 일상과 경험담을 SNS로 전하며 트럭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다. 2025년부터 TBX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TBX의 서비스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소재로 한 콘텐츠, 트럭커를 위한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을 선보여 왔다.
CM송 대신 스토리텔링으로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CM송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실제 트럭커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트럭·버스 운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TBX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광고에서는 10년차 베테랑 트럭커로 설정된 권마키가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TBX 멤버십 회원 대상 프로모션 '타고 상품권 타고'를 소개한다.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신규 가입 고객은 최대 12만원, 기존 회원은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트럭·버스 운전자 공략 계속
한국타이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마키와 함께 '트럭·버스 타이어는 TBX'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여러 광고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운행 중에도 청취할 수 있는 라디오 등 오디오 플랫폼을 활용해 트럭·버스 운전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한편, TBX와 한국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는 TBX를 통해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선보인 TBX 멤버십 앱을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포인트 적립과 무상보증 등 통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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