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한국타이어, 독일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한다

참고 이미지사진 U.S. Air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Jared Lovett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이 모여 상용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 처음 참가한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만 올해로 6회째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Smartec) 기술을 적용한 트럭·트레일러·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 체계다. 트레일러와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트랙터용 신제품도 함께 공개된다.

운송 환경별 제품군과 관리 솔루션 소개

부스에서는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전기 시내버스용 e 스마트 시티 등 운송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된다. 여기에 자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트레일러용 타이어 LF95+와 재생 타이어 알파트레드, 타이어 관리 솔루션 한국 스마트 플릿까지 소개해 운송 사업자가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함께 전시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지향적 기술도 공개한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프린팅 기반 지속가능 콘셉트 타이어와, 3축 구형 타이어 구조를 적용한 휠봇 2가 부스에 전시돼 미래 타이어 기술과 디자인 혁신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외에도 영국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독일 물류 운송 박람회, 더 타이어 쾰른 등 유럽 주요 상용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