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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서 상용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서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 장소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로, 장거리 운행이 잦은 트럭과 버스 운전자를 겨냥해 마련됐다.

전담 엔지니어 상주, 휠 밸런스부터 마모까지 점검

행사 기간 각 휴게소에는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담팀이 상주한다. 핸들 떨림이 발생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휠 밸런스를 점검하고, 타이어 마모 상태와 외관 손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준다. 계절이 바뀌면서 기온 변동에 따라 공기압이 변하거나 타이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줄이자는 취지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물티슈를 나눠주고, 안전점검에 참여하면 손톱깎이 세트를, 설문에 참여하면 세면도구 세트나 장우산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트럭·버스 전문 매장인 TBX(Truck Bus Expert) 멤버십 앱에 신규 가입하면 LED 전자 경광봉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4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지급된다.

상용차 타이어 라인업 전시와 구매 프로모션 병행

행사장에서는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스마트플렉스 AH51+를 비롯해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투어링 AL31 등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한국타이어는 5월 15일까지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과 주유권,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TBX 매장과 멤버십 앱을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상용차 특성상 타이어 상태가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행사 기간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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