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신규 브랜드 필름 '리와인드' 공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소재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Formula E Rewind)'를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은 지난해 4월 선보인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과정을 통해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조명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와인드 기법으로 기술의 출발점 강조
이번 신작은 영상을 되감는 '리와인드' 화면 기법을 활용해 레이싱 퍼포먼스의 결과가 아니라 기술의 출발점, 즉 타이어로 시선을 옮기는 연출을 택했다. 레이싱의 시작이 곧 타이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혁신적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영상에는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기록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와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가 만들어내는 초고속 주행 장면이 담겼다. 레이스 전개 과정을 거꾸로 되감아 재구성하는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고, 슬로건 'Where it all begins'와 컴포짓 로고를 통해 포뮬러 E 오피셜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위상도 강조했다.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영상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과 전기차 이용자,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과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 출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전기차향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등을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데이터와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