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그램피언 포레스트 랠리 1~3위 싹쓸이

참고 이미지사진 U.S. Air Force photo by Tech. Sgt. Justin Norton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8월 7~8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2026 그램피언 포레스트 랠리에서 자사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를 장착한 드라이버들의 종합 1~3위를 견인했다. 이번 대회는 2027년 FIA 세계 랠리 챔피언십(WRC)의 신규 라운드로 편입될 예정인 스코틀랜드 랠리 개최지에서 열려, 현지 랠리 경쟁력을 가늠하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애버딘셔와 킨카딘셔 일대의 포레스트 스테이지는 거친 자갈과 굴곡진 노면이 반복돼 그립과 내구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간이다. 이곳에서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장착한 드라이버들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이며 포디엄을 휩쓸었다. 다이나프로 R213은 노면 상태와 기후에 따라 하드·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M스포트 포드 1·2위, 란치아 3위

최종 우승은 M스포트 포드 월드 랠리 팀의 존 암스트롱이 차지했다. 그는 전체 10개 스테이지 중 7개에서 최단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그래블 랠리 우승을 달성했다. 같은 팀 소속 로멧 위르겐손이 2위에 오르며 M스포트 포드가 1·2위를 나란히 가져갔고, 란치아 코르세 HF의 니콜라이 그리아진이 3위, 요한 로셀이 5위를 기록했다. 상위 5명 중 4명이 한국타이어 장착 드라이버였으며, 포드와 란치아 등 서로 다른 제조사의 Rally2 경주차에서 고르게 상위권 성적이 나오면서 다양한 차량 조건에 대응하는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WRC를 비롯해 전 세계 약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을 다듬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