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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 한정 출시…안전운전 메시지 담아

참고 이미지사진 U.S. Air Force AFCENT by Senior Airman Violette Hosack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논알콜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ABC)과 손잡고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8월 12일부터 아티스트보틀클럽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음주 없이도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안전한 운전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이색적인 F&B 협업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안전운전 확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맥아 풍미와 산미로 청량감 살려

B라거 제로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만들어진 무알콜 맥주다. 기존 무알콜 음료의 밋밋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고소한 맥아 풍미와 향긋한 홉 향을 함께 담았고, 깔끔한 산미로 청량한 마무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휴가나 캠핑, 스포츠 관람 같은 여가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컬러와 드라이빙 그래픽을 반영해 협업의 취지를 시각적으로도 드러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라거 제로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접점을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안전운전 캠페인과 병행

한국타이어는 무알콜 맥주 출시와 함께 안전운전 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망상해수욕장 등에서 진행 중인 찾아가는 타이어 공기압 안전점검 서비스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적정 공기압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한 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F&B,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이런 브랜드 활동의 연장선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이동 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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