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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남이섬 에어 하우스 페스티벌 3년째 참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2024년부터 이어온 참가로, 올해로 3년 연속이다. 에어 하우스는 서브컬처 음악과 캠핑, 식음료, 전시 등을 결합한 체류형 페스티벌로 2030세대 사이에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은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

대형 오브제와 업사이클링 공간으로 브랜드 경험 구성

현장에는 높이 6m 규모의 대형 타이어 벌룬 오브제 '드라이브 글로우(DRIVE GLOW)'가 설치된다. 성인 남성 키의 세 배가 넘는 크기로, 중심부에서 퍼지는 빛을 통해 브랜드가 내세우는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이라는 콘셉트를 형상화했다. 야간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 특성상 시각적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해 조성한 '드라이브 타이어 존(DRIVE TIRE ZONE)'도 함께 운영된다. 이 공간은 휴식처와 포토존을 겸하도록 꾸며졌으며, 남이섬의 자연친화적 분위기에 맞춰 재해석됐다.

드라이브는 2021년 선보인 기존 모터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리뉴얼한 것으로, 그동안 아트워크와 향기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해 모터컬처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에어 하우스 참가에서는 음악을 새로운 핵심 경험 요소로 추가해 청각까지 포함한 브랜드 경험을 시도한다.

한국타이어는 에어 하우스를 시작으로 6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7월 'S2O 코리아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2026'까지 올해 총 세 차례 뮤직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타이어 제품이 아닌 브랜드 경험 마케팅 차원의 행보로, 모터컬처를 매개로 한 소비자 접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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