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AH30+, 245/70R19.5 규격 추가해 카고 전륜용 확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의 신규 규격을 7월 2일 국내 출시했다. 기존 205/75R17.5에 이어 245/70R19.5 규격이 추가되면서 AH30+ 라인업은 총 2개로 늘었다. 이번 확장으로 트럭 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도 함께 넓어졌다.
새 규격 245/70R19.5는 중장거리 운행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기존보다 넓어진 광폭 트레드를 적용해 주행 중 핸들링 안정성을 높였고, 내마모 성능도 개선했다. 지그재그 그루브 설계로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견인력과 제동력을 확보했으며, 숄더부 러그를 확대해 장거리 운행에서 마일리지 성능을 끌어올렸다.
비드 구조 최적화로 내구성 강화
이번 신제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카카스와 비드 구조의 최적화다. 비드 전용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용차는 하중과 주행거리가 승용차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비드부 내구성은 타이어 수명과 직결되는 요소다. 장거리·고하중 운행이 잦은 카고 차주 입장에서는 타이어 교체 주기와 유지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다.
AH30+는 한국타이어의 상용차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는 상용차 타이어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전용 멤버십 앱을 통해 매장 예약과 할인 쿠폰,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으로 이어지는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TBR 시장에서 신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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