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하며 종합 13위 기록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이 독일에서 열린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 대회에서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팀은 약 25km 길이에 170여 개 코너가 있는 트랙과 급격한 고저차, 변화무쌍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했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주행하며 총 랩 수로 순위를 가리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다. 완주 자체가 차량 내구성과 팀 운영 역량, 기술력을 검증하는 무대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결과는 의미가 있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 세 번째 출전에서 3년 연속 완주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 팀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포르쉐 992 GT3 R에 벤투스 타이어 장착

이번 대회에서 한국컴피티션이 투입한 차량은 포르쉐 992 GT3 R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가 장착됐다. 장시간 고하중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 밸런스와 타이어 퍼포먼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이 팀의 완주를 뒷받침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컴피티션은 2009년 창단 이후 국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 7회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24H SERIES 유러피언 대회에서 GT 유러피언 트로피, GT4 클래스, GT4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등 3관왕과 함께 시즌 종합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실전 데이터 축적이 경쟁력으로

한국컴피티션은 실전 레이스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세팅과 타이어 운영, 드라이버 및 엔지니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완주 역시 이러한 경험 축적의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컴피티션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극한 환경 속에서 팀 운영 역량과 타이어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