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플랫폼 아레나에 생성형 AI 전면 확대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번역 등 일상 업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본격 투입한다. 그룹은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업 가온아이와 협업해 사내 업무 플랫폼 '아레나(Arena)'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정식 적용에 앞서 일주일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주요 기능을 점검했다.

개편된 아레나는 연구개발(R&D)과 영업, 마케팅, 공급망관리(SCM) 등 각 분야에 축적된 매뉴얼과 업무 정보를 검색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해 제공한다. 임직원이 업무 목적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조합해 별도의 '업무봇'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문서 처리 넘어 기획 업무까지 지원

이번 개편으로 생성형 AI 활용 범위는 단순 문서 처리를 넘어 기획 업무까지 확대됐다. 시장·고객 정보 검색과 사업 아이디어 검토, 준법 관련 정보 확인 등을 지원하는 기능이 새로 담겼다. 메일과 문서 요약, 업무 항목(TO-DO) 자동 추출, 초안 작성 기능도 적용됐다.

해외 사업장과의 협업을 위한 자동번역 기능도 추가됐다. 서로 다른 언어로 작성된 메일이나 문서를 아레나 안에서 바로 번역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계열사 통합 업무환경의 일환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합류 이후 타이어·배터리 열관리 사업을 아우르는 그룹 조직과 인프라 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개편도 확대된 계열사 간 공통 업무환경을 AI 기반으로 맞추는 작업의 하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추진해 온 '데이터·AI 드리븐(DATA·AI Driven)' 전략에 따라 2019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조와 R&D, 품질, 영업, 물류, 업무지원 등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AI 활용이 실제 업무 생산성과 실행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업무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