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맞아 판교서 특별 전시·임직원 포상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기념 전시회를 열고 임직원 포상을 진행했다. 전시회는 'HANKOOK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며,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임직원 전시존, 외부 작가 전시존, 비전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전시존에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통해 그룹 구성원들이 직접 그린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이 전시됐다. 전 계열사 구성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룹의 방향성을 해석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외부 작가 7인이 풀어낸 그룹의 비전
외부 작가 전시존에는 '7인의 시선: 비전아트전'이라는 이름으로 조준재, 제이크리, 이재영, 온유(김미정), 김세연, 강원래, 김리원 등 현대미술작가 7명의 작품 13점이 전시됐다. 이들은 기술과 사람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모빌리티 등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표현했다.
특히 전시존 중앙에는 김리원 작가의 '宇宙(우주)를 향해'가 배치됐다. 이 작품은 한국타이어 제품을 재활용해 만든 원형 오브제로, 재생·재활용 소재 개발과 폐타이어 활용 등 그룹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미래지향적 바퀴 형상으로 표현했다. 거울 같은 표면에 관람객과 전시 공간이 비치도록 해,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그룹은 구성원들이 메시지를 남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비전 포토존도 마련했다.
임직원 2,544명 포상, 6대 미래 성장 전략 제시
그룹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 2,544명의 임직원을 포상했다.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에 기여한 248명에게는 'Excellence Awards'를,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16명에게는 노사화합상을, 오랜 기간 헌신해온 2,280명에게는 장기근속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타이어 기술 확장, 미래 신기술, 전장 전자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 서비스로 이어지는 6대 미래 성장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그룹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의미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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