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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전국 순회 정비 기술 교육 상반기 과정 완료

참고 이미지사진 W.cart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정비사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정비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진단 역량 강화에 초점

상반기 교육은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기술 코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에서는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GM 표준 절차에 따라 문제를 파악하는 훈련이 이뤄졌으며, 실제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정비 절차를 수립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됐다.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는 정비사들이 변화하는 정비 기술과 GM의 기술 방향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품질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센터에는 현장 과제에 맞춘 기술 코칭이 별도로 제공됐다.

고객 경험 교육도 병행

정비 기술 교육과 함께 접수·상담·안내 등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운영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3월 지역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리셉션 직원 서비스 전문성 강화 교육, 현장 관리자 고객 경험 관리 교육,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 교육이 이어졌다. 6월에는 GM 글로벌 서비스 기준과 최신 서비스 트렌드를 담은 고객 서비스 가이드 'GM 디퍼런스'에 대한 별도 교육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GM 한국사업장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서비스가 고객이 브랜드를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접점이라며, 전국적으로 서비스 기준을 높이는 것이 GM의 주요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과 역량, 서비스 문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GM 한국사업장은 하반기에도 신입 직원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입 직원 교육은 2025년 하반기 이후 입사한 신입 정비사들이 GM의 표준 정비 절차와 서비스 품질 기준을 빠르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는 정비 대기 시간 단축이나 재방문율 감소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로 확인될 필요가 있어, 하반기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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