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자동차 A/S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달성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GM 한국사업장은 종합점수 93점으로 업계 최고 순위에 올랐다. 특히 복장·용모·이름, 응대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세부 평가에서도 고른 경쟁력을 보였다.
KSQI 고객접점 조사는 서비스 평가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고객 응대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GM 한국사업장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로 이어지는 서비스 네트워크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접근성과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에는 부평 본사에서 수상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 협력 서비스센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비 인력 교육과 편의 서비스 확대
GM 한국사업장은 A/S 품질 유지를 위해 현장 직원 대상 상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비 기술과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비해 관련 정비 인력 양성 계획도 추진 중이며, 첨단 장비와 빅데이터 기반 진단 시스템, 전국 공인 정비 사업장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객 편의 측면에서는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픽업 딜리버리와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5월 KSQI 콜센터 부문에서 2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확인됐다.
완성차 판매량 순위와는 별개로 A/S 서비스 품질에서 꾸준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은, 신차 판매가 정체된 상황에서도 기존 고객의 이탈을 막고 재구매를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읽힐 수 있다. 다만 이런 사후관리 지표가 실제 판매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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