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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7월 판매 4만 2119대, 전년比 30.6% 증가

참고 이미지사진 25 Cents FC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이 7월 한 달간 완성차 기준 총 4만 2,11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 766대, 수출 4만 1,35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월 4만 대를 넘긴 실적이다.

해외 판매를 이끈 것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파생모델을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48.1% 늘어난 2만 6,822대가 팔렸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파생모델 포함 1만 4,531대로 12.6% 증가했다. 반면 내수는 766대에 그쳐, 이번 실적이 사실상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와 8월 프로모션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상반기에는 정비 기술 코칭,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서비스센터 맞춤형 코칭 등을 진행했고, 리셉션 직원과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 교육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신입 정비사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글로벌 판매 호조에 맞춰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8월에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8월에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유류비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이 새로 운영되어, 브랜드와 관계없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100만 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형 모델 보유 고객을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7월에 이어 계속돼, 지정 중고차 업체에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면 현금 70만 원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이 지급된다.

한편 이번 실적에는 캐딜락 판매량이 제외됐다. GM 한국사업장은 2002년 설립돼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만 5,094대를 판매하고 전 세계에 44만 7,216대를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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