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지엠한마음재단, 자립준비청소년에 꿈틀 장학금 2천만원 전달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 28일 인천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진행된 장학 멘토링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와 함께 진행됐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와 GM 임직원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피홈보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꿈틀 장학과 STEAM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며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쌓아 안정적으로 독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진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정보 부족과 경제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 넘어 진로체험까지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2일에는 자립준비청소년 꿈재능 지원사업과 GM 직원 자발적 모임인 IAC(Inclusive Action Committee)가 함께 인천 부원중학교에서 STEAM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주배경가정 및 취약계층가정 학생들을 초청해 포용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를 소개하고, 실제 차량의 센서와 제어 모듈이 자동차 키트 부품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쉽게 풀어 설명했다. 학생들은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구동해보며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고, GM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진로와 학습,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완성차 업체의 사회공헌이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장학·멘토링·체험 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과 축적 여부가 향후 관심사로 남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