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개인전 주요 후원사로 참여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제네시스가 8월 2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展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드로잉·조각·영상·설치 등 작품 500여 점이 공개된다. 미공개 초기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집과 이동, 기억과 정체성, 개인과 공동체 등 작가가 오래 탐구해온 주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테이트 모던 이어 국내 첫 공개작 다수
전시에는 지난해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열린 파트너십 전시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에서 제네시스 지원으로 신규 제작되거나 재목적화된 작품들도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대표작인 '둥지/들'(2024)과 '완벽한 집: 런던, 호셤, 뉴욕, 베를린, 프로비던스, 서울'(2024)은 작가가 살아온 여러 도시의 거주 공간을 실물 크기의 반투명 천 구조물로 재구성한 대형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이 내부를 걷고 통과하며 이동과 정착, 장소와 기억에 대한 사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의 유년기 드로잉과 대학 졸업작품 등 초기작을 모은 '시드 뱅크', 신체·옷·집의 관계를 담은 신작 '사랑의 기억'(2025-2026)도 전시된다. 오는 12월 18일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박스에 대규모 설치작 '아파트 A, 복도와 계단, 미국 뉴욕 웨스트 22번가 348번지, NY 10011'(2012)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예술 후원 이어가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테이트 모던 전시 후원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까지 지원하며 국내외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억과 공간, 개인과 정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삶의 근원을 사유하게 하는 서도호 전시를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관람객들이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 외에도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LA 카운티 미술관 신관 개관 지원 및 '더 제네시스 토크' 후원 등 세계 유수 예술 기관과 다양한 글로벌 아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