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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셰플러·맥길로이 등 156명 출전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유럽 남자 프로골프 최고 권위 대회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시작됐다. 대회는 1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며 세계 정상급 선수 156명이 우승을 다툰다.

DP월드투어와 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유럽 투어 최상위 이벤트인 롤렉스 시리즈에 속한다.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고, 지난해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과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4위 맷 피츠패트릭 등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PGA투어 소속 김시우, 이민우, 김주형, 임성재가 나서고,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과 최승빈, 옥태훈, 김백준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우승 상금과 부상은 얼마나 되나

총상금은 900만 달러(약 136억 원)이며 우승자는 157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부상으로 받는다.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15번 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도 GV60가 주어진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135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코스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G80 전동화 모델 등 14대를 전시한다. 지난달 르망 24시에서 처음 공개한 박스 버기 콘셉트도 이번 대회에서 처음 골프 팬들에게 공개된다.

'손님' 철학 담은 관람 프로그램 확대

제네시스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 철학을 앞세워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카페'에서는 한국식 다과를 포함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를 위한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는 기존 6번 홀 인근에서 15번 홀 인근으로 옮겨 후반 승부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했다. 어린이 전용 응원 공간 '키즈 뷰잉 존'도 새로 마련됐고, 골프 컬렉션 전시와 시뮬레이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회 기간에는 15번 홀 홀인원 선수를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관람객 1팀에게는 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가 제공된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올해 대회는 선수와 캐디, 갤러리 모두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와 프리미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강화했다"며 "홀 순서를 새롭게 구성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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