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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마릴린 먼로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 개최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브랜드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을 6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연다. 올해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으로, 이번 전시는 먼로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업해 기획됐다.

다섯 개 공간으로 재구성한 먼로의 삶

전시는 단순한 스타 회고전이 아니라 시대적 편견을 넘어 자신의 길을 개척한 인물의 삶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려는 기획이다. 전시장은 다섯 개 공간으로 나뉜다. 언론과 사회적 시선을 다룬 '더 헤드라인 룸', 제작사 설립 등 독립적 행보를 조명한 '마릴린의 사무실', 개인 소장품과 의상을 소개하는 '더 배니티', 노마 진에서 마릴린 먼로로 변모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구현한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 관람객이 새로운 시작을 상상해보는 '뉴 비기닝즈 홀'로 구성된다.

라이브러리 큐레이션도 함께 운영

전시와 함께 제네시스 하우스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먼로가 생전 소장했던 도서와 독서 취향을 소개하는 별도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려한 스타 이미지 뒤에 가려졌던 지적 호기심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전시는 대중이 기억하는 이미지 너머에 존재했던 마릴린 먼로의 도전 정신과 창조성을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혁신과 진정성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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