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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갤럭시 TT 울트라, 4600만원대 제로백 3.8초 전기세단 사전계약

참고 이미지사진 David Medcalf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갤럭시가 신형 중대형 전기 세단 'TT 울트라'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이달 초 공개된 이 모델은 20만9,800위안, 한화 약 4600만원에 999대 한정으로 초기 판매된다.

갤럭시 TT 울트라는 지리가 개발한 세계 최초 16-in-1 전기 구동 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800V 고전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륜 180kW(241마력), 후륜 245kW(329마력) 모터를 조합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합산 출력이 425kW(570마력)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다. 75.2kWh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얹어 중국 CLTC 기준 650km를 주행할 수 있고, 초고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11.6분이면 충전이 끝난다. 스티어링 휠에는 20초 동안 고성능 모드를 활성화하는 부스트 버튼도 마련됐다.

스포츠 세단다운 디자인과 편의 장비

차체 길이는 4,999mm, 너비 1,919mm, 높이 1,479mm, 휠베이스는 2,920mm로 설계됐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한 19인치 휠, 전자식 액티브 스포일러 등 스포티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됐다.

실내는 나무 질감과 스웨이드 헤드라이너를 적용한 랩어라운드 디자인으로 마감했으며 10.2인치 계기판, 15.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25.6인치 AR-HUD를 갖췄다. 23개 스피커로 구성된 Flyme 사운드 시스템도 특징이다.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열선, 통풍,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며 뒷좌석에는 접이식 테이블도 마련됐다. 5.2L 냉온장고, 시트 아래 8.5L 서랍, 43L 프렁크, 528L 트렁크 공간까지 실용성도 챙겼다.

주행 보조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토르-U 칩과 라이다를 활용한 G-ASD G-Pilot H7 지능형 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음성 인식 차선 변경 보조 등 다양한 능동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5링크 구조로 지리차 글로벌 연구 센터가 개발에 참여해 유럽식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함께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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