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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 8월 25일부터 3일간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9yz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전기차,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이동수단 관련 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관련 산업 전시를 통합 운영하는 행사로, EV트렌드코리아 2026,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UWC X CIMEX 2026) 세 개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는 기아, KGM, BYD, 볼보, BMW 등 완성차 브랜드와 채비, 이엘일렉트릭, 코스텔 등 충전 사업자가 참여해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 충전 인프라, 전장 부품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AME 2026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SWM 등 국내 자율주행 대표 기업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기반 기술을 전시하며, '코드를 넘어 지능으로: 자율주행 AI의 혁명'을 주제로 한 산업 컨퍼런스도 열린다.

무인이동체·국방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전시

UWC X CIMEX 2026은 육·해·공 무인이동체와 민군 협력 기술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다. 카네비모빌리티, 한국카본,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 기업과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연구기관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형 통합 C-UAS 구축 전략 세미나, 첨단 민군테크포럼, 제10회 드론 월드 콩그레스 등 관련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코엑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가 전기차나 자율주행 같은 개별 기술을 넘어 AI, 에너지, 로봇, 통신, 국방 등 여러 산업이 연결된 생태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사업 기회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코엑스는 개별 전시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행사 전체의 파급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관람 및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8월 14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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