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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기술경진대회 결선, 선인자동차 테크니션이 1~3위 휩쓸어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6월 25일 경기도 평택 포드 트레이닝센터에서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 결선을 열고 순위를 확정했다. 올해로 8회째인 이 대회에는 전국 포드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 8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 예선을 거쳐 6명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포드 표준 기술 매뉴얼과 첨단 전용 장비를 활용한 차량 정밀 진단,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 등 종합 정비 역량을 겨뤘다.

최종 순위는 1위 선인자동차 하만도 테크니션, 2위 선인자동차 조성훈 테크니션, 3위 선인자동차 김종섭 테크니션으로, 결선 3위권을 모두 한 딜러사 소속 테크니션이 차지했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현재 전국 27개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와 약 140명의 전문 테크니션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이사는 전문적인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과 최전선에서 만나는 테크니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비스 경쟁력이 곧 구매 판단 기준

신차 구매 결정에서 판매 대수나 신모델 소식만큼 눈에 띄지 않지만, 애프터서비스 역량은 장기 보유 고객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포드가 국내 판매 규모에 비해 27개 서비스센터와 140명 규모의 테크니션 체계를 유지하며 8년째 기술경진대회를 이어온 것은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결선 1~3위를 한 딜러사 소속 테크니션들이 모두 차지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같은 브랜드라도 딜러사별 내부 교육 수준에 따라 정비 품질과 대응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신차를 고를 때 어떤 모델을 살지 못지않게, 이후 어느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관리받을지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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