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선인자동차, 강북 전시장 천호대로로 이전 오픈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의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포드·링컨 강북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 기존 동대문에 있던 전시장을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 중심부로 옮긴 것으로,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천호대로 중심부, 대중교통도 편리
새 전시장은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 동북부(노원구·성북구·성동구)는 물론 경기 북부 지역에서도 방문이 수월해졌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도 가까워 자차 없이도 접근이 쉽다. 전시장 내부에는 상담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 응대 서비스를 강화했다.
선인자동차는 개장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포드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고, 포드·링컨 신차를 계약한 고객에게는 출고 시 링컨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새 단장을 마친 강북 전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드·링컨의 다양한 모델을 더욱 편안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주년 맞은 딜러사, 전국 네트워크 확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선인자동차는 서울 2곳(서초·강북)을 비롯해 경기·인천 4곳(일산·분당·수원·인천), 대전, 충청(천안·청주), 경상(대구·부산·울산), 전라(전주) 등 전국 13곳의 전시장과 25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위치 변경을 넘어,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상권 중심부로 들어가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경쟁 브랜드가 몰린 지역일수록 비교 구매를 원하는 잠재 고객의 방문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판매 확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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