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포드 인턴십 14년째, 5개 대학 7명 8주 현장교육 수료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포드 공식 수입사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도 포드 인턴십 프로그램을 8월 31일 마무리했다. 201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대덕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여주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5개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7명이 이번 과정을 수료했다.

7월부터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포드 전문 기술 교육과 1:1 멘토링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제 정비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선인자동차는 교육을 마친 참가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이사는 포드·링컨의 전문 기술력과 글로벌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4년 누적, 수입차 업계의 인력난 대응법

수입차 딜러사들은 공통적으로 숙련된 테크니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완성차 브랜드 본사 차원의 교육 체계와 별개로, 딜러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은 별개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인턴십은 자동차 관련 학과와 직접 연결고리를 만들어 이 문제에 대응해온 사례로 볼 수 있다.

매년 선발 인원이 7명 안팎으로 크지 않지만, 14년간 누적되면 100명에 가까운 인력이 이 과정을 거쳐 현장에 투입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단발성 홍보 행사가 아니라 장기간 반복된 인력 양성 채널이라는 점에서, 향후에도 유사한 형태의 산학협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