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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 자동차 전공생 7명 대상 포드 인턴십 8주 과정 마쳐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가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주간의 포드 링컨 정비 교육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2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Ford Internship Program)'은 2013년 시작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덕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여주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5개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 7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부터 8주간 포드 전문 기술교육과 참가자별 1대1 멘토링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현장 실습과 장학금 지원

참가 학생들은 자동차 서비스 관련 이론 지식을 익히는 한편, 포드 링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제 정비 현장을 체험했다. 교육 과정은 강의실 학습에 그치지 않고 딜러사 현장에서 정비 인력이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 7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장학금 규모는 이번 발표 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이사는 포드 링컨의 전문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정비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 사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이번 사례는 자동차 정비 인력 수급 구조를 살펴보는 하나의 참고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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