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에스페리엔자, 인제서 아말피·849 테스타로사·12칠린드리 트랙 체험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페라리코리아가 지난 4월 4일과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트랙 체험 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를 열었다. 이 행사는 페라리와 함께 트랙 주행 경험이 있는 고객 중 페라리코리아가 엄선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의 최신 모델을 실제 트랙에서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차량은 아말피, 849 테스타로사, 12칠린드리 세 모델이다. 아말피는 조수석에 탑승해 트랙을 도는 택시 드라이브 형태로 진행됐고, 849 테스타로사와 12칠린드리는 인스트럭터가 동승한 상태에서 참가자가 직접 운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000마력 하이브리드와 순수 V12의 대비
849 테스타로사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 세 개의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갖췄다. 엔진 단독 출력은 약 839마력이며 모터 출력 217마력을 더해 합산 1,036마력을 낸다. 포뮬러 경주차에 쓰이는 공기역학 설계가 적용돼 코너링과 직선 가속 모두에서 높은 안정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칠린드리는 V12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GT 모델로, 최고 8,000rpm 이상까지 회전하며 약 820마력을 발휘한다. 담당 인스트럭터인 GT3 드라이버 김종겸 선수는 차량에 적용된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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