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EV트렌드코리아 2026, 기아·볼보·BMW·BYD 등 전동화 신차 12종 전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기아, KG모빌리티(KGM), 볼보자동차코리아, BMW, BYD 등 5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전동화 차량 12종을 전시한다. 순수전기차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아우르며, 도심형 전기 SUV부터 대형 프리미엄 SUV, 전기 세단, PBV, 전기 픽업까지 다양한 차급이 등장한다.

기아는 콤팩트 전기 SUV EV3, 패밀리 SUV EV5, PBV PV5 패신저를 선보이고, KGM은 도심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전기 SUV 토레스 EVX, 전기 픽업 무쏘 EV를 전시한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도심 주행 시 최대 94%까지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하며, 토레스 EVX에는 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나란히 전시한다. 두 모델은 휴긴 코어를 탑재해 무선 업데이트로 기능과 안전 성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 설계됐고, 고속 충전과 효율을 높이는 800V 시스템도 공통 적용됐다. BMW는 순수전기 세단 i5와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형 모델인 더 뉴 iX3를 전시하며, BYD코리아는 전기 SUV 아토 3와 PHEV 중형 SUV 씨라이언 6 DM-i를 선보인다.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완성차 전시와 별도로 EV라이드 2026 시승 프로그램이 코엑스 일대에서 운영된다. 더 뉴 BMW iX3와 iX, KGM 무쏘 EV, BYD 씨라이언 6 DM-i·씰·씨라이언 7 등 총 6개 차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되 잔여 회차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더 뉴 BMW iX3는 지난 6월 이미 국내 출시된 모델이지만, 출시 이후 일반 관람객이 직접 운전대를 잡아볼 수 있는 첫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볼보의 휴긴 코어나 KGM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처럼 이름만으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도 실제 시승을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25~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7일은 오후 4시까지이며, 이번 행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2026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민군협력엑스포와 함께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로 통합 개최된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