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동호회 EV'er-Land 2026, 현대차·모비스 후원으로 성료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네이버 카페 '전기차동호회'가 지난 13일 충북 증평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연 오프라인 행사 'EV'er-Land 2026 with Hyundai'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현대모비스가 서브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전기차 오너와 가족 등 200개 팀 약 50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동호회가 주최하고 제조사가 후원하는 구조로 진행돼, 통상적인 마케팅 행사보다는 이용자들이 직접 꾸린 축제에 가까웠다. 현장에서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 전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뤘고, 오너 차량 전시와 레이싱 시뮬레이터, 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화장품 브랜드 쁘띠페가 협찬해 참가팀 전원에게 여행용 파우더 워시를 증정했다.
오너들의 솔직한 피드백이 오간 자리
이번 행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가 오갔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차량을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개선점을 나누며 충전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행 성능, 편의사양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조사가 직접 여는 시승 행사와 달리, 오너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자리에서 나온 만큼 정비된 홍보 부스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실사용 후기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김재용 전기차동호회 운영진은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