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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동부고속·한일고속과 추석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가 지난 18일 동부고속, 한일고속과 공동으로 고속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한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로 장거리 운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에 고속버스 기사들의 졸음운전을 막고,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록스는 대전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동부고속과 한일고속 운전기사를 비롯한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껌과 커피 등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명절 장거리 운행과 졸음운전 위험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운행 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함께 커진다. 특히 고속버스처럼 많은 승객을 태우고 장시간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경우,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가 승객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이번 캠페인처럼 휴게소에서 졸음을 쫓을 수 있는 간식을 나눠주고 안전운전을 독려하는 활동은 명절 기간 운수업계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실제 사고 예방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동부고속과 한일고속은 각각 전국 각지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속 기사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유록스 측은 이번 행사가 자사 고속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뿐 아니라 명절 기간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운전자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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