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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임직원 30여 명 참여한 한강 봄꽃 산책·플로깅 진행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봄꽃 산책 및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사내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온 봄꽃 산책에 환경 보호 활동을 더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팀 단위로 신청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걸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걷는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회사가 일방적으로 주도한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 참여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여형 ESG로 이어지는 사회 공헌

엔카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봄꽃 산책 및 플로깅 행사 역시 같은 맥락에서,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플랫폼 운영에서 강조해 온 혁신과 신뢰의 가치를 사회 공헌 영역에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엔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임직원들이 봄꽃 산책과 플로깅을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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