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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x 콘티넨탈, 26FW 콜라보 컬렉션 용인서 첫 공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독일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과 손잡고 만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지난 5월 29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처음 선보였다. 콘티넨탈이 개최한 트랙데이 행사 '콘텍트 데이'에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티저 부스가 마련됐으며, 정식 론칭에 앞서 라인업 일부가 공개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

이번 협업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2026년 FW 시즌 출시를 시작으로 2027년 SS 시즌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두 브랜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스피드를 제어하고 퍼포먼스를 끌어올린다는 기술적 공통분모를 협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다양한 노면에서 제어력을 발휘하는 콘티넨탈의 엔지니어링과, 산악 스키에 뿌리를 둔 다이나핏의 브랜드 정체성이 만난 셈이다.

26FW 시즌 정식 출시 예정인 컬렉션은 총 13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미들다운과 중경량 다운, 벤치다운 등 다양한 다운웨어와 플리스, 패딩 자켓, 트레이닝 슈트와 팬츠, 긴팔·반팔 티셔츠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디자인은 블랙, 오프화이트, 스노우 그레이 등 모노톤을 기본으로 하고 올리브, 딥 틸, 로얄 퍼플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레이싱 다운 자켓이 핵심 아이템

콘텍트 데이 현장에서는 컬렉션의 정수를 담은 시그니처 아이템 '레이싱 다운 자켓'이 메인으로 공개됐다. 콘티넨탈의 레이싱 아카이브와 다이나핏의 스키 헤리티지를 결합해, 서킷의 스피드감을 다운웨어 특유의 실루엣과 구조적 절개선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역사적인 산악 스키 레이스 이름인 '파트루유 데 글라시에' 그래픽 레터링을 적용한 볼캡과 방한용 이어커버 캡, 콘티넨탈의 시그니처 엠블럼과 서체를 배치한 기능성 테크니컬 글러브 세트 등 겨울 용품 라인업도 함께 소개됐다. 정식 출시는 26FW 시즌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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