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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서울·부산 야간 시승 이벤트서 100건 시승 기록

참고 이미지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8월 1일 부산점과 8월 8일 서울점에서 각각 진행한 야간 시승 이벤트 '두카티 나이트 라이더(Ducati Night Rider)'를 마쳤다. 양일 모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두 지점을 합쳐 총 약 100건의 시승이 이뤄졌다.

두카티 코리아는 무더운 여름 낮 대신 선선해진 저녁 시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두카티 모터사이클을 직접 타보며 주간 시승과는 다른 야간 라이딩의 감각을 체험했다. 시승에 참여한 라이더들에게는 행사를 기념하는 스티커와 샌드위치, 음료 등 간단한 다과가 제공됐으며, 해가 진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각 모델의 주행 특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시승 넘어 라이더 교류의 장으로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시승을 넘어 라이더들이 편안하게 교류하고 두카티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 모두 많은 라이더들이 함께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라이더들이 다양한 라이딩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카티 코리아의 야간 시승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두카티 레드 나잇 인 송도'를 통해 같은 시간대에 야간 시승을 진행한 바 있어, 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시승 프로그램이 여름철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다. 짧은 기간에 100건에 달하는 시승이 이뤄졌다는 점, 그리고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행사를 연 점은 지역별 라이더 커뮤니티를 함께 챙기려는 의도로 읽힌다. 두카티 코리아는 앞으로도 판매를 넘어 라이딩 문화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묶어내는 방향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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