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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100주년 한정판 'Collezione 100' 공개, 국내 사전예약 6월 3일까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두카티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무젤로 서킷에서 특별 한정판 컬렉션 'Collezione 100'을 공개했다. 1926년 설립된 두카티의 100년 역사 속 상징적인 순간과 히스토리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10가지 리버리와 10종의 모델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각각 100대씩만 생산되는 넘버링 에디션이다.

브론즈 컬러와 건식 클러치로 완성한 헤리티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센테나리오 브론즈 컬러가 브레이크 캘리퍼, 연료 탱크 캡, 시리얼 플레이트 등에 적용됐다. 특히 그동안 V2 라인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건식 클러치가 데저트X 100과 스크램블러 100을 제외한 전 모델에 탑재돼 100주년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리버리와 동일한 컬러의 전용 리어 스탠드, 모터사이클 커버, 정품 인증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시동 시 계기판에 펼쳐지는 전용 이그니션 세리머니도 포함된다.

각 모델 리버리는 1972년 이몰라 200 마일 레이스 우승 머신인 750 Imola Desmo부터 1979년 아일 오브 맨 TT 우승 기념 900 레플리카, 1962년 최초의 250 스크램블러까지 두카티 레이싱 역사의 순간들을 재현했다. 이탈리아 현대 미술가 우고 네스폴로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모든 모델에 그의 친필 사인이 담긴 넘버링 아트 프린트 2점이 포함되며, V4 모델은 커스텀 우드 케이스로 인도된다.

공개 행사에서는 두카티 레노버 팀의 프란체스코 바냐이아와 마크 마르케즈가 이번 컬렉션의 10가지 그래픽 요소를 결합한 특별 리버리의 데스모세디치 GP 머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레라의 1,000개 한정판 선글라스와 피콰드로의 전용 백팩도 함께 공개됐다.

일반 공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월드 두카티 위크에서 처음 이뤄지며, 이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등 글로벌 투어를 거쳐 볼로냐의 주요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두카티 코리아는 국내 사전 예약을 6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구매 상담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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