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국내 딜러 DT네트웍스, 아태 컨퍼런스서 7개 부문 수상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BYD 아시아 퍼시픽 2026 딜러 컨퍼런스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BYD 딜러사로 평가받았다. 지난 21일 중국 심천 BYD 본사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일본, 호주, 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주요 국가의 딜러사들이 참석해 전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국내 딜러사가 이 자리에서 시상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T네트웍스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권역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BYD 대표 딜러사로, 2025년 BYD 국내 런칭 첫해부터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시장 안착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BYD 아시아 퍼시픽 딜러사 중 최고 지표와 전략적 협업을 수행한 곳에만 주어지는 엘리트 파트너 어워드를 비롯해 AS 엑설런스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어워드, 브랜드 챔피언 스토어(스타필드 파주운정 전시장), 세일즈 챔피언(수원 배진범 팀장), AS 벤치마크 스토어(서초·동래 서비스)까지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체 참가 딜러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이다.
첫 진출 해 최다 수상의 의미
국내 BYD 딜러사가 해외 진출 첫해에 아시아 태평양 전체 딜러사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BYD 브랜드 운영 체계가 단기간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신호로 읽힌다.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는 “국내 런칭 첫해에 거둔 이번 성과는 회사의 역량과 고객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BYD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경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T네트웍스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로, 서울·경기·부산·경남권역을 중심으로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형 해치백 모델인 돌핀(BYD DOLPHIN)을 출시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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