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MS 2026, 9월 대전서 개막…로얄 프린스 1500 세계 최초 공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DJIMS 2026(Daewoo JAC International Motor Show)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한국지엠과의 협업을 통해 규모를 키운 것이 특징이며,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복원한 로얄 프린스 1500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로얄 프린스 1500은 과거 대우자동차가 생산했던 모델로, 국내 자동차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고 있는 차량이다. 이번 행사에서 복원 차량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클래식카와 자동차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눈여겨볼 만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한국지엠 참여로 전시 규모 확대
이번 DJIMS 2026에는 한국지엠도 힘을 보탠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클래식카와 현재 생산 중인 모델을 함께 출품해 전시 구성을 다양화했다. 대우자동차의 유산과 현재의 쉐보레 브랜드가 한 행사장에서 만나는 셈이어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클래식카 전시와 함께 자동차 문화·역사를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니라, 국내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전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여느 모터쇼와는 결이 다르다.
입장권과 세부 일정은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 클래식카 문화가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인 만큼, 이번 행사가 자동차 역사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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