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 출시, 168만원에 송신기 통합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DJI가 18일 DJI RS 4 Pro와 DJI SDR Transmission으로 구성된 'DJI RS 4 Pro 콤보 2026 에디션'을 출시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68만원이며 오늘부터 DJI 공식 채널 및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콤보는 DJI의 플래그십 짐벌인 RS 4 Pro의 안정화 성능에 SDR 송신기의 영상 전송·원격 제어·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소규모 제작팀과 1인 크리에이터가 각각 별도로 준비해야 했던 안정화 장비와 송신 장비를 하나의 세트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배터리 없이 통합되는 전원 설계
DJI SDR 송신기는 통합 전원 설계를 적용해 RS 4 Pro와 함께 쓸 때 별도 배터리 없이 스태빌라이저에 직접 장착하고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무게와 설치 단계를 줄이면서 안정화, 영상 전송, 모니터링, 포커스 트래킹, 제어 기능을 한 시스템으로 묶었다. 1인 촬영은 물론 소규모 팀 협업에서도 경량화된 세팅이 가능해졌다.
RS 4 Pro는 카본 파이버 암을 적용해 최대 4.5kg의 페이로드를 지원하며 다양한 미러리스·시네마 카메라와 렌즈 조합에 대응한다. 4세대 안정화 알고리즘으로 가로·세로 촬영 모두에서 균형 잡힌 손떨림 보정을 제공하며, 차량 모드는 진동과 풍압 데이터를 활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장거리 저지연 영상 전송과 협업 지원
DJI SDR Transmission은 최대 20Mbps 비트레이트, 최소 35ms 지연으로 1080p/60fps 라이브 피드를 최대 3km 거리까지 전송한다. 특정 채널에서 간섭이 발생하면 2.4GHz, 5.8GHz, DFS 대역을 자동으로 전환해 최적의 채널을 찾는다.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최대 3개의 SDR 신호와 2개의 Wi-Fi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고, 브로드캐스트 모드에서는 수신기를 무제한으로 연결할 수 있어 다수의 작업자가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수신기는 SDI·HDMI로 모니터와, USB-C나 Wi-Fi로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 가능하다. 송신기와 수신기는 각각 145g의 경량 디자인에 안테나를 접을 수 있어 휴대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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