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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스모 포켓 4P 출시, 듀얼 렌즈 탑재 포켓 짐벌 카메라

참고 이미지사진 Husskeyy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DJI가 듀얼 렌즈를 탑재한 포켓 짐벌 카메라 '오스모 포켓 4P'를 공식 출시했다. 2018년 첫 오스모 포켓으로 포켓 카메라 시대를 연 DJI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듀얼 렌즈 기반의 시네마틱 촬영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다.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89만 5000원, 브이로그 콤보 99만 9000원이며 DJI 스토어와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각과 망원, 두 렌즈로 넓어진 촬영 영역

오스모 포켓 4P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기반으로 한 20mm 환산 광각 렌즈와, 새로 추가된 60mm 중망원 렌즈를 함께 탑재했다. 광각 렌즈는 f/2.0 조리개와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4K/240fps 촬영을 지원하며, 도심 야경이나 역광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 60mm 렌즈는 f/1.8 대구경 조리개로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이 가능해 인물 촬영에서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는 효과를 낸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을 지원하며, 고속 촬영 시에는 최대 4K/240fps의 8배 슬로 모션 영상도 담을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10비트 D-Log 2 컬러 프로파일은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넓은 폭으로 보존한다. 이를 통해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 더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색상은 클래식 블랙과 펄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흔들림 방지와 자동 추적 기능 강화

230g의 소형 바디에는 3축 기계식 짐벌이 탑재돼 촬영 중 흔들림을 잡아준다. 업그레이드된 액티브트랙 8.0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과 차량, 반려동물을 포함한 다양한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유지하며 추적한다. 터치스크린을 회전하면 전원이 켜지며 바로 녹화가 시작되고, 손바닥을 펼치거나 V 사인을 취하는 제스처만으로 촬영을 제어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시에는 4K 화질의 1.5초 클립이 자동으로 함께 기록되며, 최대 37MP 해상도의 정지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 속도로 파일을 옮길 수 있고, 배터리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되며 완충 시 최대 210분 사용이 가능하다. 필라이트, ND 필터, 광각 렌즈, 마이크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마련돼 촬영 환경에 맞춰 구성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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